지난 한주






타이어 갈러 간 샵에서 3대째 살고 있는 들냥이..


개냥이에 가까워서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으며 새끼도 3~4번 낳았다고 한다..
















몰골이 옹색해 보이는데 며칠간 비가와서 그렇다나..


이 날은 해가 좋아서 해받이를 즐기고 있었다..









도곡동 바로 뒤에 있는 포이동에는 아직도 마치 70년대에 멈추어버린 듯한 집들이 남아있다..


단층 판자집 같은..










협동조합 주택이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강경해보이는 붉은 락카로 쓰여진 문구가 왠지 비장했다..











아침 일찍 지나가는 주말의 남산..


이제 자전거좀 타고 올라가야 할텐데..



















남산 공원중 하나앞에 잠시 불법 주차를  해놓고..



































주말 출근을 핑계삼아 잠시 공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출근..


그래봤자 5분 안팍...





acros. xtonal d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