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명사진





































주 4일 정도 탄다.


약 100~ 150키로를..


안타는거나 마찬가지..


뭔가 바꿔야할 것 같은데 딱히 생각이 안난다.


아 라이트는 꼭 필요한데 왜 이렇게 사기가 싫은가..


가민과 슈퍼레코드 크랭크를 팔아서 라파에 갖다바쳤던 주간..




RCC


고레바이크 모델출신 노찡을 수년만에 만났음..


자전거를 안타면 인연마저 끊는 매정녀..








요즘 빠마에 RCC에 라파에 파소니까지 주문하고..


패셔너블라이더로 변신을 모색중..







어느덧 월드슷하는 두어대가 남았는데 주인마다 얼마에 팔아야하나 그 고민만 하고있음.








알찌찌 선배님 ㄷㄷ


제가 선배님을 통해 라파의 정신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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