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무럭무럭..























벽에 걸어놓은 자전거는 계속 벽지를 쳐서 벽지가 타이어 모양으로 쓸리고 있다..







청소할때가...








요즘은 깨자마자 방언 폭발..
















두박스 구입..








강서라니... 평생 5번도 안와본듯 ㄷㄷ








전설의 성지고 ㅋㅋㅋ








침술사언늬가 점심 사줌..









근데 입원..








초이스하고 싶다...








병원의 기운을 받아서 청약신청...








또봐용~








비온뒤 하늘.. 비좀 그만 와라..









한박스는 복과 나까마님과 함께..








잠깐 호두커피에서 커피 후딱마시고..








































결국 생각나는건 순댓국뿐...








곱창도 하나시켜서..
















조금 기다렸지만 하여간 뭐 폭풍흡입..
























대충 이런 분위기..








와이프가 맥주와 문어발 사오래서 포장대기..








어느새 보험도 3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