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실물은 완전 꼬꼬마지만..
왠지 사진은 어린이티가 나는 주니어..
다행히도 아주 다행히도 베이비는 여전히 건강하고 푼수..
맥주는 역시 생맥이..
멋부리고 수입맥주 먹어봤자 정말 맛있는 걸 느끼긴 어려우니 비싼 돈 주고 비싼 술 먹지 않아도 되는 입맛이라 다행..
내 곁을 떠나갔던 아이폰5S 64기가 그레이는
283800원을 내게서 앗아간 뒤 32기가 샴페인골드가 되서 다시 찾아왔다.
뭔가 기쁘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