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중 가장 싼 술..3만원 정도 주고 일본에서 사옴..
일때문에 대식형과 만나서 쇼린에서 한잔..
뭐 잘되었으면 좋겠다.. 제발.
태훈이와 유리와 함께 일요일 오전 폴바셋..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
신상 바나나..
역시 밀크가 갑
나중에 커서 중장비 기사가되려나..
아니면 사고쳐서 경찰차타던가..
사내새끼 아니랄까봐 그런거만 좋아함..
타고싶지만 현실은 골프.
국민떡볶이 간만에..
줄서서 기다림 한참..
정말 어마어마하게 팔아댄다..
튀김1인분, 순대1인분, 떡볶이 1인분을 6500원주고 사서 3명이서 반은 남긴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