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추석


블로그는 죽었지만 그냥 저냥 기록삼아 다시... 


아 역시 시대는 빨리 바뀌고 점점 모든건 귀찮아진다.





전담 장사하는거 아닙니다.















추석이니 당연하다시피 아버지댁에...





애잔한 마누라..





이런게 젤 간편하다. 싸고..





프로듀스101을 이제야 봄..





왜 내가 자청해서 지옥을 가자고 했을까..


하여간 스타필드 방문완료. 사람 존나 많음.





다행히 언젠가부터 이런 토이류의 관심은 많이 떨어졌다.


아니 어짜피 아들래미가 다부수니 포기한걸지도..





그렇다고 한다..





이 거지같은거 안사고 싶었지만 애들은 이게 좋은듯..





차 ㅈㄴ 막히네... ㄷㄷㄷㄷ





아슬아슬하게 주문 세이프..


자리도 아슬아슬하게 구함.. 아 여기 다신 안가야지 당분간..





일렉 어쩌고 가서 봤음.


사람 너무 많아서 집중안됨.





이거 첨에 여기저기서 봤을때 혹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싸구려느낌 좀 강함 ㅠ










하여간 애들은 존나 빨리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