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rx1...
Hell Boy
2013. 6. 5. 21:32
사무실 있다가 가게 나가던 슈퍼맨.
아마도 서정훈이가 찍어놨나.. 메모리에 있던 사진..
간만에 들린 반도에서 정훈이랑 수작좀 부리다 가게로..
가끔 파란 비닐봉투를 보면 라클의 모 회원님이 생각이 난다..
일단 카메라가 바뀌었으니 뭔가 찍긴 찍어야겠는데 찍을게 없음..
가방 패턴-_-
시장프레소.
지수가 선물해줬던 화분 2개중 1개는 진작에 사망했고
나머지 하나가 비실거리길래 안타까운 마음에 물 듬뿍 줘서 화단에 나뒀는데 살아나려나...
화단... 여길 걷는 사람은 아예 없음. 당연하지 존나 좁음.
화단..
화단..
분명 녹색이 튀게 나오지는 않는 설정 같던데..
형광에 가깝게 나왔네 그려..
저 콘트라스트 사진..
극암도 극명도 없는..
엘레베이터 앞.
그리고 태훈이의 잠투정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