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복도
걸어다니기..
아직은 덥다.
엄청 커보이지만 용량은 그란데 사이즈.
와 닿지 않는 뉴스들
태훈이 병원갔다가 점심식사..
우연히 만난 아버지
사팔뜨기네..니미
프랑켄슈타인-1000
간만에 충무로
스타카메라 앞에서있는 베스파와 간판, 의자는 일부러 한 깔맞춤인가.
여기도 경기가 없다.. 한산..
슈어 846인가 뭔 이어폰 빨리달라고 전화중.. 하지만 fail.
서정훈이 빌려준 프랑켄.. 소리가 좋다..
아버지께 봉헌..
ak-120
양솜털님을 위해 ak-125정도 애매하게 나와주길 바래본다.
비쥬얼이 독일 프랑켄 간지...
절구간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어미새
팔려나간 m9-p
주식..
카메라 판매기념으로 상품권을 쏘심
네스프레소 캡슐 사주심.. ㄳㄳ
주차비 정산을 위해 필요한..
쌀쌀맞은 발렛년..
커피만 해도 좋다 나쁘다 의견이 팽배하지만 결국은 모든게 과유불급이겠지.
늦게 출발했어도 막힌다..
정신병자2 서정훈이 에디션8을 좀 들어봐달라고..
귀만 잘 끼면 별 이상이 없었나보다..
그냥 정신병..
판매하실듯..
우리사 간만에 방문..
무슨 순간을 위해 일하고 있을까.. 난..
먹고 쓰는데 급급하기 위해 일하는건 아닌지..
사장님과 저녁식사.
정말 오랜만에 털보스테이크
ㄷㄷㄷㄷ
2차는 만선호프..
1000원짜리 노가리와 맥주..
여기도 장사가 예전만 못한지 10시~11시쯤 나가보니 옆 뮌헨호프는 평일인데도 시마이..
장기렌트1
장기렌트2
3달간 태훈이의 엉덩이를 담당해줬던 쏘서 반납..
이제야 좁아빠진 집구석에 자리가 좀 나서 염치불구하고 성대형님께 연락이나 드려봐야겠다..
빨리 갖고와!
한강좆망권.. 님히..
이걸 한강조망권이라 우기고 부동산에 써논걸 보면 웃음만 나온다 ㅎㅎ
딕은잇으
아노 와따시와 케이스데스
얼마전 봤던 고독한 미식가의 와사비동 도전.
대패로 직접 간 가다랭이포는 없으니 그냥 가쓰오부시포 사다가 ㅎㅎ
밥은 그래도 흰쌀밥이 어울릴듯 하여 햇반..
간장은 기꼬망 사시미간장
와사비는 녹미원
505와 필적하는 맛.
입자도 살아있고 추천.
작은 포장이 나온다. 그리고 일단 농장도 한국이고 국산이라 좀더 안전할거라는 착각이 가능
그래봤자 간장이 방사능
아빠 발좀 빨지 말어라..
발빨고 기절
GR + vsco film도 있고 바디 세팅도 있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