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눈온날
Hell Boy
2013. 12. 11. 21:38
똘망똘망
유리가 찍어논듯?
ㅎㅎㅎㅎㅎ
아침에 나가니 눈이...
그럴거같아서 차는 아버지댁에 두고 왔는데..
덕분에 슬슬 걸어서 출근.
눈좀 왔다고 미세먼지가 가라앉았는지..
아니면 찬 공기가 그렇게 느껴지는건지
공기가 왠지 산뜻했다.
오늘은 유리의 생일..
엄마 아버지와 아버지댁에서 한우 투쁠 먹..;;
어쩐지 투쁠을 사오시더라니.. 나 줄돈에서 공제하고 주심.. -_-
휴... 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