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2014 첫 포스팅
Hell Boy
2014. 1. 2. 20:50
1월1일 아침
롤링핀 방문 for 브런췌!
에멘탈치즈브레드인가..
암튼 레알 맛있음..
아아메 + 아바라 + 에빵
기대에 찬 눈빛으로 브런췌 기다리는중
치즈 돋음..
사라다 한접시랑
샌드위치 한사라 시킴
빵에 올리브가 붙어있는게 좀 신기..
라훈래훈태훈노훈이도 한 참견
셀카가 잘나오는 내 카메라..
폭풍 취식..
냠냠
맛있긔
핀이 구리지만 어쨌던..
끼부리긔..
겨울엔 역시 빨녹인듯..
브런췌먹고 퇴촌한바퀴 드라이브 후 귁아.
뭔가 좀 찍어보려 했지만 귀찮다..
태훈이는 집에선 당연하다는 듯이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음.
지 로숑을 들고 돌아다니는 중
요즘 나만 보면 웃는데..
너 쪼개다 강냉이 털린다..호호
여..여길 빠져나가야 겠어..
요즘 금고 비번 맞추기에 심취중이심..
하지만 아빠가 호락호락하지 않긔..
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