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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Hell Boy 2014. 3. 25. 00:42




거의 반년만에 자전거..









괴롭









어떻게든 조립을 해보려 노력했던 흔적들..


사진까지 찍어놈.. 케이블 어따 꽂는지 몰라서..


결국 친한 동생이 와서 도와줬다..


난 GG









토요일 슬슬 마실..


부대찌게먹고 찌개? 찌게? 아무튼..


커피 한잔 마시러...






















































육아가 피곤한 신엄마.









그리고 밀크티가 잘못되었는지 부대찌개가 잘못되었는지 폭망 설사 크리맞고


그러다가 오후에 커피마시러 신사동 가로수길..


간만에 갔으나 포기..


차를 댈수도 없음..


심지어 몽슈슈 도지마롤 가보려했지만 그 장소가 내가 사랑하던 압구정 볶은커피였을줄이야..


심지어 롤은 없어 다 나가고..









결국 도곡동에서 한잔..









유리는 밤새 아프고 초췌돋네..



























그리고 한식집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쌀국수집가서 팟타이랑 쌀국수 먹음-_-;









요거는 유리가 찍은듯..


문센 광경.


한번도 함께 경험해보지 못한 아들래미의 문센 광경은 조금 생소..































































주제가 청소인가..


















짱구 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참 일도 많고 탈도 많고.. 한 요즘이다..


자꾸 좋은 것만 생각하고 즐기려 의도적으로 업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