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
Hell Boy
2009. 3. 27. 21:55
간만이다...
이런기분...
칼끝에 외발로 서있는 느낌이랄까...
마음이라는거...
한순간에 유리처럼 약해질 수도 있겠구나...
느끼는 하루...
자칫 쉽게 보면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일상이
내겐 너무 곤욕스럽고.. 지친다...
이런기분...
칼끝에 외발로 서있는 느낌이랄까...
마음이라는거...
한순간에 유리처럼 약해질 수도 있겠구나...
느끼는 하루...
자칫 쉽게 보면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일상이
내겐 너무 곤욕스럽고..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