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09.08.11 일상

Hell Boy 2009. 8. 12. 00:21



팔자 좋은놈-_-;;

내 야간 룸메이트...



요즘엔 이상하게 귤을 안먹는다...

예전엔 귤잘먹더니 주로 바나나를 좋아하는듯..





대대적인 화분정리에서 당당히 살아남아 마루를 지키게 된놈-_-;




비는 쏟아지는데 우산이없어서...

손님이 두고간 레이스달린 양산쓰고 왔다갔다...-_-;;





빈바구니가 많다는 것= 장사 안된다는 증거..

동대문 휴가니 한주는 완전 놀듯-_-;;




줄기차게 내리는 비속에서 렌즈테스트 ㅋ






말 존나 안듣는 안종현-_-

아이팟 터치 배경은 루이비통..-_-;





시계 찾았다고 자랑중..






우리사사장님.. 오랜만에 뵌듯..


















우중 렌즈 테스트












저녁식사.. 털보네스테이크..

일단 양이 ㅎㄷㄷ
























함께한 베르형과 난호형..

살아가면서 누구나 느끼는 가장 큰

고민중 하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라는 생각을 느끼게 한 대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