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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 충무로..

Hell Boy 2010. 1. 21. 11:37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었고...

넉두리도 있었고...

조금 늦게까지 있었지만...

맥주한잔 시켜놓고 앉아서 형들과 대화..

창행형님이 차로 대려다 주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