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2011. 01. 04

Hell Boy 2012. 1. 5. 10:31


정말 요즘에는 보기가 싫은 신문이다..

뭐 어디 신문인들 다르리..

중립이란 말은 무의미.








퇴근길 한남동.. 어둑어둑해지는 오후..































도심의 모두가 피곤한 시간이다..







난 강아지 간식으로 20,000원을 쓰고..







내 맥주는 1,800원짜리를 골랐다..















겨울은 겨울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