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2012. 06. 17 분원리 데이터
Hell Boy
2012. 6. 17. 14:55
전체적으로 패이스 자체가 빠르지는 않았지만
몸 컨디션이 출발전부터 너무 안좋아서 괴로워하며 탄 하루.
정말 다리가 너무 무겁고 무기력한데
출발 전부터 속도 울렁이고..
욕심내서 북악을 주 4회 갔다와서 그런가..
갈때마다 쎄게 타서.. 음..
여기가 어디였지... 염티고개인듯?
염티고개 + 항금리 아닌가..
잘 모르겠긔..
어영 부영 그래도 2500칼로리 정도 소모했으니
저녁에 성욱이 생일에서 치킨을 먹어주겠어..
덕분에 간만에 1주 300키로 돌파..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