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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3. 29 ~ 30


지난 라이딩중 (도아니고 시작하기전) 바람때문에 자빠진 (이 아니고 정뎀바가 문제)


자전거의 완벽한 변속 트러블..


억지로 손으로 땡기고 탔지만 역시나 말도안되게 휘어있다..


강변바이크 박사장님께서 언제나 그렇듯 너무나 감사하게도


금방 고쳐주셨다..


예전부터 나는 한번 믿게되면 샵이던, 거래처던, 사람이던 잘 바꾸지 않는 성향인데.


강변바이크만큼은 내가 자전거에 관련해서는 전적으로 믿는 샵.


고객 충성도로 따지자면 아마 상당히 윗부분에 링크되어있는 고객중 하나가 나일거라 믿는다.











하지만 행어피다가 휠 사망.



은 당연히 아니고 사고 휠. -_-











비싼 속살..


사실 이정도 충격이면 알로이휠이라도 마찬가지..











마술도아니고-_- 두개를 함께 재면 166그램인데..











하나씩은 82그램-_-


뭐지?










새로 입고된 zipp 스템.


역시나 zipp답게 아주 퀄러티는 높아보인다.


헤드캡도 하나 딸려온다.


알루미늄 스템보다 가볍지 않으나 상당히 신뢰가 갈 정도로 튼튼해보인다.











철제 케이스에 담겨져 나오는 스타일.












zipp 싯포스트











그리고 비싸보이는 zipp 케이지.













샵에서 로라를 한시간 타고 저녁먹으러 나가기전.











왜 살이 잘 안빠질까..


칼로리를 더줄이면 힘들 것 같고..


조금 마음을 편히 먹고 운동을 병행하다보면 언젠가 빠지겠지.











오늘은 성호가 뭔지 알수 없는 쿠폰을 보내줬음.


덕분에 공짜로 크라제버거로 저녁 취식.













상진이와 압구정 cgv에있는 크라제에서 접선.












돈주고 감자도 하나시키고.















버거는 반반 나눠먹었다.


당췌 버거는 버건데 한번에 먹을수가 없어서


빵따로 채소따로 패티따로..


항상-_-;
















뭔가 멀끔해진 승현언니.


직장에서는 머리숱이 좀 있어보임.











형도 살이 많이 빠져서 옷들이 헐렁헐렁.













하지만 고어바이크만 입으면 뭔가 하관도 자라고


지능도 낮아지는 듯 하다.













귀여운 2인조.















시간이 지날수록 약간 바보삘로 변함..















문상진은 담배 3갑과 가나초콜렛 한박스를 사와서.


결국 나는 쵸코렛을 6개나 먹었다..님이.









일단 3월은 1,000키로 마일리지 돌파..


내일 타면 1,100키로는 돌파할듯..


1,000키로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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