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절대순간-NOCTILUX.NET

물건이 없다..

빨리 통관진행해서 들어와야하는데

생산이 늦어지면서 여기저기 꼭 필요한 (또는 잘나가는)

물건이 텅텅 빈 상태..









원래 2인분 이상부터 되는 양푼비빔밥이지만..

반까이 츄라이.. ㅋㅋㅋ









아침 공복 비빔밥은 뭔가 설사를 유발했다.









퇴근후 일환이와 일환이 여친 그리고 상진이, 진환이 만나서

한남동 스톡매장 방문.

라파 사러갔다가 엄한고민만 안고 돌아오게 되는데..


















부엘타 시청중...

파워암 크랭크를 할것인가 말것인가 고민에 빠지게...

흠..








여튼 다음날 일찍 가게에서 나와

골든제이드라는 역삼동쪽 중국음식집으로 갔다.

승현이형의 피붙이 상욱군의 돌잔치..











축의금으로 웹하드 상품권과 5,000원 롯데백화점 상품권

그리고 660원을 받고 기뻐하는 애아버지.








애들 카메라 보게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일상 화보찍으시나연?













































돌잡이 시간 ㅎㅎ








부끄럼 타는 애아버지.






























생일노래 강요하는 주최자
















거침없이 마이크..

아버지를 닮아서 유흥에 강한 모습..



















































다시 스톡매장 방문.












파워암 크랭크 겟.







요놈인데...

문제는  체인링과 체인링 볼트 등은 모두 별매..

거기다 그나마 내가 원하는 stronglight사의 체인링은 컴팩트 크랭크는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이야기..-_-

큐링을 달까... 뭘달까 고민을하다가

일단은 sram사의 체인링으로..

비비컵 + 크랭크암 + 체인링 + 볼트 구성

슈퍼레코드 대비 110g 이상 감량 성공.

신형의 경우 구형대비 10g 정도 감량이 되던데...

(오차범위내 일수도..)












동일한 크랭크라 봐도 무관할 정도의 클론 제품..

파워암크랭크는 스톡에서 thm에 o.e.m을 준거고

요건 자사브랜드로 나오는 제품..

액슬이 좀 달랐었는데.. 신형은 거의 비슷한듯..

얘는 기본적으로 체인링+ 체인링볼트가 제공..

실 소비자가는 파워암이 약간 높은가?

여튼 thm의 카본 제품들은 보면 사고 싶은 디자인의 제품이 많다..












막히는 강남길을 헤치고 나오니

모두들 피곤이 밀려온 상태..

























스톡매장앞 카페에 가서

드립커피마시며 노가리..

기타리스트 & 싱어송라이터 김수철씨가 계셨음..

아버지 제자여서 예전에 (아주 나 어려서)

집에 가끔 놀러오시곤 했던 기억이..







































앤디워홀처럼 하고나온 박지수양.














피곤하기도 하고...

뭐 멍한 상태로 카페놀이












병원으로 복귀해야하는 괴로운 사나이 1












































게이삘 충만?








이런느낌을 원했나연??















졸려죽는 문상진













복귀의 시간... ㅋㅋㅋㅋㅋ

여튼 각자의 집으로 복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