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절대순간-NOCTILUX.NET

집에서 간단하게 잠깐 로라를 탄후

오랜만에 보는 상진이와 승현형 그리고 정훈이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왔다..

여전히 번잡한 집앞..








자출족 승현형...









먼저 도착해 있는 일행들과

만나기 위해 해중천 반점으로 향했는데..

돈 많이 벌었나보다..

이전보다 매우 깨끗하고 커진 가게이전..

장사도 잘되고..









복귀완료 문일진.










근데 문주년이 이렇게 땀흘리는거 처음본거보니..

안탄 기간이 있기는 있구나 ㅎㅎㅎㅎ





















츠키다시로 나온 만두들..

뭔가 먹은것도없이 속이 불편해서 만두는 스킵.

































1차 메인 디쉬..

양장피..

조금 겨자소스가 내취향보다는 적은것 같다-_-;






















모유를 오래 먹어 입맛이 까다로운

미식가 방모루님.













2차 메인디쉬 해물 누룽지탕..

난 이게 좋더라구 항상 하하..









아무래도 아까부터 속이안좋아서

맛도 못본 탕수육..

















































역시나 맛도 못본 써비스 물만두..









오일석에게 사고 개시하자 마자 터진

문주의 샤말...

실란트로 때우러 집과 가까운 7그램으로 고고슁.










커피가 연해서 속상한 모루언니..











유틸리티즈 포 리페어.










아이고 깜찍해라 ^0^

ㅅㅂ









토할듯이 처다보는 스디 미친년 ㅋㅋㅋㅋ










모루언니 바보병 돋네..











한심하다는듯이 처다보는 문즈군.












성공적(아마도?)으로 펑크 수리후 야리까는 일진.

























각자 집으로 고고싱..

아 속이 왜케안좋지 -_-;;

훼스탈 2알 복용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