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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5 트레이너 타기.

트레이너 타기.

요즘 들어 바깥 라이딩보다는 부쩍 안에서 로라를 타는 일이 많아졌다.

여러가지 이유가 겹쳐서인데 벌써 몇주째 하고있다보니 지겨운 마음이

조금은 줄어들었고 또 샵에서 타다보니 혼자타는 것 보다는 훨씬 탈만하다.






사실 로라에서의 속도는 별로 중요하지가 않더라..

저항따라 다르고.. 그냥 편하게 아무생각없이 탄다..

트레이닝이라 스트레스 받지도 않고...

월요일 1시간.








수요일 1시간.








금요일 1시간과 자출퇴.

오다가 펑크나서 레스큐받은 lap2의 흔적..

ㅈㄴ 막히는 금요일의 시내길..







어제 일요일도 홍천 라이딩을 거하게 계획했으나 현실은..

파토 + 숙면..

결국 샵에서 로라 한시간..

날씨와 함께 계속 게을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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