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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30 탐앤탐스와 피곤함 2
음... 왜이리 피곤한 것일까?
별로 많이타지도 않는 자전거가
일과 겹쳐지면서 나름 나를 피곤하게 하는듯 하다..
거기다 하루 4시간도 못자는 수면행태는 문제가 있는듯-_-;
매번 정훈이를 만나는 장소인 석촌호수앞
탐앤탐스..
라이딩하쟀더니 커피마시잖다-_-;
일단 두 남자가 자전거 세워놓고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
아무말도 안한다..
5분당 한마디 정도?
'누구누구 뭐했대요...'
'그래?'
.
.
.
'주말에 뭐하냐?'
'놀러갈까 해요..여친이랑'
.
.
.
뭐 이런식-_-
서로 딴 짓한다 항상..
올여름 비가많이와서 그런가..
나갈때마다 기상청을 확인하고 나간다..
물론 잘 맞지는 않지만...
정훈이랑 헤어지고 혼자서 한강 라이딩..
총라이딩 25.56KM
근래 최저로 탔다..
별로 많이타지도 않는 자전거가
일과 겹쳐지면서 나름 나를 피곤하게 하는듯 하다..
거기다 하루 4시간도 못자는 수면행태는 문제가 있는듯-_-;
매번 정훈이를 만나는 장소인 석촌호수앞
탐앤탐스..
라이딩하쟀더니 커피마시잖다-_-;
일단 두 남자가 자전거 세워놓고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
아무말도 안한다..
5분당 한마디 정도?
'누구누구 뭐했대요...'
'그래?'
.
.
.
'주말에 뭐하냐?'
'놀러갈까 해요..여친이랑'
.
.
.
뭐 이런식-_-
서로 딴 짓한다 항상..
올여름 비가많이와서 그런가..
나갈때마다 기상청을 확인하고 나간다..
물론 잘 맞지는 않지만...
정훈이랑 헤어지고 혼자서 한강 라이딩..
총라이딩 25.56KM
근래 최저로 탔다..
첫조카 김규성씨 입성-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