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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0 며칠간의 꼬여버인 일정의 사진들. 1

며칠간의 꼬여버인 일정의 사진들.


19일 토요일 오후.

가게 퇴근후 점심식사를 위해 들린 소공동.

도착하니 원태형의 mu ex가 있었음..

타본소감.. 약 15미터 주행으로 알수없음..

비싸게 생김..










중국음식으로 점심 식사후 들린 카페베네..

ㅅㅂ-_-;;

커피를 몇개를 먹는거야...










다시 18미터 주행완료..

주행소감.. 재밌음.








16일 저녁..

다시 피직 바테입으로 바테입 교체..

역시 가장 나은듯.








1.2만원에 초대용량 디그리서.








참선중인 이여사.









아르헨전은 집에서 프로젝터로 관람..

함께본 정훈군..

망한 뒤 커피..









18일 오후 2시

32도를 웃도는 날씨에 자전거 타고

천호-한강-한남대교-남산순환-숭례문 으로

매장나갔다가 더위먹고 죽을뻔...

급하게 스타벅스로 피신..











얼음잔주세요.. 얼음 많이요.. 더..








벌컥벌컥...










자전거타고 가게 퇴근후 신사동 가로수길로 커피한잔 마시러 갔다가

서프라이즈하게 만난 상진군...

함께 스타벅스에서 한잔..






































그 이후 네스카페로 자리 옮겨서

종우형, 영우형, 진환이와 조인.

또 커피..







배가 고파서 떡볶이 먹자고 했다가..

신사동 포장마차에서

그 유명하다던 소라와 골뱅이를 먹으러감.



























최근의 교통사고로 죽밖에 못드시는 종우형
























大자 2개 + 우동한그릇씩 뚝딱.








18일 늦은밤.

술이 취해 찾아온 승현형과 진환군.

집앞 7그램에서 커피.









밤늦게까지 커피 커피..







19일 오전 6시.

3시에 잠든사람을 4시 반부터 깨워주시는 고마운 엄마 덕에 평소보다

더욱더 일찍일어나 나가는 출근길...

소월길에서 신호기다리는중..








다시 19일 오후... 이 곳이 바로 그 명동의 중국집.








번뇌의 윤석형 ㅋㅋㅋ









영섭형도 함께..









탕수육 大자와 군만두 볶음밥 등을 섭취...

우리는 대자만 시켜먹는 쿨한 도시남자들..





써놓고 보니 엥겔지수가 전 매우 높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커피에 들어가는돈이 어마무지하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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