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절대순간-NOCTILUX.NET

100만년만에 밖에 나온 김베이비양... 매우 격양된 상태.. ㅋㅋㅋ

엘레베이터에서 뛰쳐나갈 준비를 완료후 문만 바라보고 있는 상태..ㅋㅋ








매우 신났음... 거의 썰매개와 같은 파워로 나를 이끄는중..







여기저기 신기한것 투성이 ㅎㅎ








하지만 목적지는 강변바이크... 자전거구경 후후







신나 죽겠는 상태로 나를 이끄는 베이비양...







샵에서 강아지 끌어안고 남 자전거 무게 재기 신공중...

륭형의 자전거는 무려 6.55키로로 매우 가벼워졌음... 축하!







이제 핸들바, 스템 바꾸셔야겠습니다 ㅋㅋ







여기 저기 널부러져있는 휠셋들...

맥모닝처럼 한번에 많이샀다.







륭형이 쏘는 저녁식사에 참여하기위해 무려 베이비는 걷고 나는 스트라이다를타고

집에 베이비 데려다 준 후 샵으로 돌아가는 길.






모루형과 문즈... 문즈 박수치냐? ㅋㅋ







또 모루형을 공격중인 황형..







고기를 사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는 입술..







젖꼭지달린 돼지 껍데기..-_-;







뒤늦게 도착한 건들의 자전거는...

6.95

배경에 무덤덤한 스트라이커형님..









파리스는 ㅈㄴ 무거운 프레임이였음... 건들아... 프레임바꿔라...넌.. ㅋㅋ







집앞 7그램에서 커피 마심.







뒤늦게 야근중 나오신 강욱형... 놀겠다는 굳은의지로ㅋㅋㅋ

다음엔 저도 차한번 태워주세요~ ㅎㅎ







집이 먼 륭형...

11시 좀 넘어서 해산 후 각자 집으로...

문상진은 ㅈㄴ 추운데 반바지에 스타킹신고 집에 자전거 타고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