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절대순간-NOCTILUX.NET

니미 아이폰 이미 3gs시절부터 5대째 해먹은 나는

6번째 아이폰을 받기위해 16일 오전 매우 귀찮고 짬도안나는데 괴롭게

10시오픈에 맞춰서 테크노마트 tuva방문.










문열자마자왔는데도 대기자가 있다 헐. 결국 약 15분이상을 기다려서 상담했음.










그나마 택시타고 4,000원 언더로 갈수 있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접수일자 16일.

고장내용 송화음 불량.









그리고 마치 데자뷰같지만

17일 아침 다시 방문..

리퍼받은 폰이 뭐 여러가지로 안된다.

프로그램 충돌은 기본에

자기혼자 꺼졌다 켜졌다 무한 반복.

노래는 동기화를 시키면 무음으로 나오고...

결국 7번째 아이폰으로 리퍼.











접수일자 2월 17일

3개월간 4대째.










17일 오후 자전거를 타고 나선다.

살을빼자는 명목하에 나서는 운동 + 성대형 만나서 빌린 보드복과 등등을 반납하기위해서.









대략 엄청 무겁다.










따뜻하다길래 베이스레이어 1장 + 윈터져지만 입고 나왔더니 꽤나 쌀쌀.










스키용으로 나온 spy가방은 그나마 고정끈이 위아래로 두개나있어서 편안.









라이딩에 처음 껴본 라파와 폴스미스의 콜라보를 통해 나온 장갑.

그립감등 매우 만족.











셀카 실패-_-










성대형을 만나서 물품 반납을 한 후.

근처로 복귀중이던 상진이를 삼성동에서 만나 커피한잔.








알러지로 긁적긁적










스타벅스 아이패드 자전거 등등.

한량인가 차도남인가.









곧 2가 나온다니 꼭 사야지.









클래식소프트쉘 검정을 빨리 사고싶다.









요즘 빠져있는 펫샵보이즈~

거의 무한반복.









저놈의 앵그리버드는 너무 어렵다.











저녁시간에 삼다연에서 여러 형들과 조인.

저녁식사.











빨랑 내 안경도 왔으면 좋겠다..









간만에 등장한 충익군.

약간 살이 오른모습.




















14,000원. 처음 알때보다 4천원이 오른건가?








사고 후 회복해서 이제는 건강한 모습의 용국형과

진짜 오랜만에 본, 한국에 있는게 믿기지 않는 준현형님



















거나하게들 먹고 커피마시러 이동.

식대가 9명이서 40만원가까이 나왔고

현우형이 사려고 했지만 우리가 겆얼.

헤헤.. 어디서 의사합격턱을 40만원에 퉁치려고 헤헤..









+_+

필름 대박 헤헤.











나에게 오두막을 증정하러 먼걸음하신 원태언니.

땡썰랏!









그리고 필름의 주인공 동혁형님.. 잘쓰겠습니다!










아이패드 2 빨리 사고싶다 빨리!








한참 여러가지 주제로 잡담중.











오른손에 든 물건은?











깨끗한 c64

c64가 편하지.. 가볍고.. 튼튼.. 보장.





























내 줄자로 머리둘레 재보기.

ㅋㅋㅋㅋ










한참 떠들다가 11시쯤 나와서 각자의 집으로 귀가.








자전거 없이 나와서 봤더니 어색한 황선생님.









문상진이 한바퀴 돌고 가자고해서

논현-압구정-잠수교-한강북단-광진교의 코스로 복귀.

아쉽게도 40km에서 약간 모자란 마일리지..







지난 월~목 마일리지 165키로.

내일 타고 일요일 타면 250쯤 타려나.. 300타려나..








일단 하루에 30키로 이상씩 매일매일 조금씩..

무리하지않고 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