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유기견 돕는일에 쓰는 일종의 도네이션인데..


우연히 술집에서 만난 옆테이블아가씨 강아지 아는척 하다가 부탁함..


원래는 2만원.. 난 좀 더줌..







연휴 내내 술만 먹었다..



































추석떄도 나와 있는 아저씨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들래미 노는 것도 봐주고..





언제나 그렇듯 전담 사진도 찍었다.


역시나 전담 장사는 아니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