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1 요상한 하루.


각자의 볼일을 갖고 만난 곳은 강변바이크.











휠셋을 2세트나 팔아야하는 황보모루형.









파워암즈를 장착하고 오벨마이어를 교환하기 위해 방문한 독고난호님.









무게 실측.










582그램스.









변태 스프라켓 국내 1호 주인 독고난호님의 12-29 스프라켓 장착중.









엠티비인가...









열심히 장착중.... 여기저기 이젠 너무 흔해진 라잇웨잇.









독고난호형이 붙혀준 속도계자석.









심혈을 기울인 작업..ㅋㅋㅋ









여러가지 괴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적으로 장착된 12-29









강변 직원의 미친듯한 로라질...









진짜 빡쎄게 타던데...









10분만에 땀범벅...









ㅋㅋㅋㅋㅋㅋ









날씨는 점점 미궁속으로...

지금 4월이 다되가는데 폭설이라니...-_-;;

폭설중에 새로운 아이템 등장..










룩의 최상급라인 595 울트라 프리미엄.











최근 본 룩중 가장 이쁨.









깔맞춤도 쉬울듯.









이쁘도다...









최악의 날씨를 뒤로하고 급히 피신,









이게 말이되냔 말이다... 3월말 폭설이라니...




















진짜 눈임... ㅈㅁ










집으로 피신해서 보니 더 가관... 헐...










서비스 쿠폰으로 먹은 알수없는 아이스크림.









집에서 쉬다가 늦게 장원곱창을 갔지만

이미 상황 종료.










4월 단양을 위해 야근모드 거봉형님.











대식미식가 일호형님.










큐트모루형.












ㅋㅋㅋㅋㅋ




































억울함을 토로하던 모루형.













대식가 숯.










모루형이 쏜 도넛...

하지만 입에도 안댐.










나랑 같은 똑딱이 쓰는 숯군.




이렇게 하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