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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그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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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2. 11:45
바다가 보고싶다...
흐리고 비가 올것만 같은, 혹은 오고있는 바다가...
사람들은 없었으면 좋겠다... '쏴아' 하는 바닷소리만 고요하게 들렸으면 좋겠다..
비릿한 바다내음을 머금고 있는 공기를 마시고 싶다..
그런 쓸쓸한 바다를 혼자 걸어다니며, 혼자 그 기분을 곱씹고 싶다..
그래서 마냥 쓸쓸해진다해도..
물론 여자친구가 함께 가준다면 더욱 좋겠지만 :)
왠지 싱숭생숭한 연휴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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