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3. 22


일단 현재 상태로 6.1











안장, 타이어, 물통케이지 1개만 달면 5키로대는 가능할듯.










호호 큐알도 테릭스로 바꾸면 헤헤..











바람 몰아치는 한강에서 우연히 만난 박지수.


한강 바람 평속 32km/h 히밤.




















가로수길에서 상진이 접선.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고


신정훈 합류 후


피자리움에서 피자.










뒤늦게 와서 일요 불참선언 신정훈.










피자는 대략 이런식으로 나옴.


나에겐 양이 모자랐.












랜치피자인가?


그게 젤 맛있음.. 나중에 여친이랑 한번 와야징..헤헤..












아니 나는 그렇다치고..


문상진 너는 왜 제로칼로리냐...


아... 진짜 제로 코크 안먹는게 내 마지막 자존심이었는데 ㅠ_ㅠ



다먹고 나와서 커피빈에서 잠깐 커피마시고


펑크난 박지수 바퀴 때우고 귀가.










처음타는 평로라 1시간.


긴장되고 재미있다...


아직 댄싱을 못치는게 단점..


두손 놓기도 불가능...


물은 먹을수 있음 헤헤..


탁스 로라 괜춘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