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나려나...
엄청 쩝쩝거리고... 안잔다..
거의 초주검이 되어있는 유리와 태훈이 데리고 초계국수 ㄱㄱ
ㄷㄷㄷㄷㄷㄷㄷㄷ
차에서 잠이 들만하면 깨웠다..-_-
도착
간단히 국수 두개
양이 꽤 많다.. 혼자 먹기엔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
간단히 먹고 다시 ㄱㄱㄱ
오는길에 깽깽이 변신하길래 유모차에 달려있는 장난감 띄어서..ㅜㅜ
얼굴을 다 할퀴어 놓았다.. 씁..
이러고 또 안잤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