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팍 나들이



쥬니어는 졸립다.


















징징징









그러거나 말거나 우린 답답해서 나가야함.







































정신 못차림..










자꾸 넘어지고 움 ㅋㅋ













































많이 큼..


이제 유모차 지가 밀고 다님










마누라는 나와 다르게 엉덩이가 크다.









절대 안지울거임









난 과자는 쳐 뭍히고..



















투블락을 해보지만 어려지거나 그런건 없다..









어제 무한도전에서 소고기 보고 소고기 꿈꿔서 결국 정육식당..


















이놈은 아이스크림중 콘부분만 4개 먹음-_-










오늘은 마누라의 계략에 넘어가 오전에 자전거를 안탔더니 도저히 나가기가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