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6
note 2010. 4. 7. 00:32
항상 바쁜 만두집... 몇번 사먹어봤는데 뭐 그닥.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동네.
하지만 올린즈 모델이 아니라 무효
나름 콩 볶는 집이라는 집을 찾았다.
그럼 오늘사도 사실 오늘 먹으면 별로아닌가...
여튼...
막걸리 마시는 지영이와 통화하며 다시 명동역으로 걸어내려왔다..
나도 점점...
뭐이리 많이샀냐고?
벌써 100그람 해치웠는데 뭐-_-;;;
잘산듯하다... 편하고 세척도되고..
세라믹 핸드밀..
아 진짜.... 죽일까?
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