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결산

 
 


일단 자전거는 겨우 겨우 1000키로 돌파.

실제 자전거 페달을 돌린 시간은 40시간이 안된다.

직장인이니까 뭐 자기 합리화를..-_-;

파워미터는 어디서 튀었는지 16000와트 돌파.

약 20마력.. ㅋㅋㅋ




작년 말 올해는 신상품개발에 올인하기로 했던 계획은

어느정도 맞아떨어졌는지 몇년만에 8월 초비수기에

(2주를 쉬는)

기대치보다도 많은 매출이 일어났다.

다만 지출이 많은건 f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