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겨울 겨울

 


요즘 내달리다 보면 겨울임을 느낀다..








항상 바깥 자리에 앉는 추위를 안타기로 저명하신

문상진씨도 ㅈㄴ 추위타고 계시고..








실내자리를 선호하는걸 보니 정말 그러하다.








언제나 남자들끼리 모여서 커피마시고 자전거타고

뇌의 활동이 정지된 듯한 시간들.

















내 강아지는 왜이렇게 예쁠까..

그게 좀 고민이다..







인스타그램 말고 진짜 사진 좀 찍고 싶지만..

내가 자전거를 타는 한 아마 안될거야..








 


스톡까지 왕복 + 로라 약간.









20분 인터벌 90% 하려다 신정훈과 사람들 오면서

집중력을 잃고 포기.









한번 더 시도해보려 하지만 문즈가 오면서 포기.








사진은 안찍지만 나도 엠디지털이 다시 갖고 싶드아..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게 함정.









잠결에 모르고 또 주문한 미친 체리... ㅠㅠ









'미틴놈 아냐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