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4 weekend


톰 오빠의 미사를 관람..

전체적으로 아주 신나게 볼 수 있었다.

뭔가 복잡하지 않고 특유의 밝은 분위기어서 만족.

너무 어두운 느낌의 영화가 요즘엔 싫다..











아쉬운건 50줄에 접어든 톰오빠.. 드디어 세월의 티를 벗지 못하기 시작..

다만 2.4km 상공에서 펼쳐진 씬들이 대역이나 컴퓨터 그래픽 합성이 아닌

본인이 직접 촬영한 실사라는 점은 깜놀..









별로 멋없었던 i8












피곤해서 입술이 다 튼 유리.




















하루종일 타임스퀘어 안에서.

화장품사고 영화보고 밥먹고...

마지막에 먹기로 한 껍데기를 못먹은건 좀 아쉬웠지만

지금까지 배부른건 함정.








신세계 1층에서 발견한 엘리엇 어윗의 젤라틴 실버 프린트..

헐...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