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D4 크리스마스











































































































































































































































































































































































































































































































































































오로지 카메라에 있는 픽쳐스타일로만 찍어본 사진들..

재밌는 효과가 나올만한 모드가 많다..

쉽게 인스타그램되는 똑딱이라 생각하면 될 정도..
 
구동속도 빠르고 af 너무 빨라서 솔직히 깜놀..

(x100보다 훨씬 빠름)

감도는 400을 max로 찍었음.. 실내 사진은 거의 400..

조작 편의성도 최고.

화질은 말그대로 컴팩트 디카.. 좀 잘나오는...

dp시리즈의 화질이나 포서드의 화질과는 비교 불가능.

생각보다 덩치 좀 큼.

초기 구동은 느리지 않은 듯..

똑딱이에 어울리지 않는 가격은 단점 중 단점..

40만원정도의 가격이라면 사도 아깝지 않겠지만..

요즘 gf1+14미리 렌즈가 40만원정도면 사는걸로 봐서는 포지션이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