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1. 08~09


일요일 아침 일찌감치 일어나니 조카의 습격.








내가 먹으려던 호박고구마는 이미 다 구워논 상태.








찌...찌르지마!!!!!!!!!!!!!!







해남 고구마 맛있긔..








장난만치고 잘 안먹는다..














허허.. 우리 안에서 쫒아 다니며 먹이는 애가 태어날 줄이야..














먹고싶은 베이비..







조카1과 함께























둘째는 아직 자아가 없는듯..







혀만 널름거린다..















말이 통하게 되면서 더 분주해진 듯한 조카 1















집에 남아있던 맥주 한모금 하고 끝.







퇴근후 요즘 이상하게 깊게 못자는 하루 하루 때문에

몸이 밑도 끝도 없이 피곤하지만 일단 로라질.







퇴근길 들린 사진인.







피팅중인 직장인.

너 왜이렇게 늙어보이냐;;















로디의 수치.. 제모안한 다리..
















며칠전부터 지웅이도 시작.






























피팅이 길어지고 지웅이는 먼저 여친과 데이트하러..















점점 까매지며 + 은색이 나는 내 로라 타이어..








저녁은 해중천 반점.






















탕수육 중.







양장피 중























볶음밥 1







천호로 잠깐 넘어온 상진이도 합류해서 커피 1잔.















때아닌 사진기 1







때아닌 사진기 2















12시가 거의 다되서 해산.
























낼부터 또 추워진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