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7. 08 한강 지옥
note 2012. 7. 8. 23:51
오후 4시가 넘어 나온 한강은 헬 오브 헬.
사람들로 미어 터짐..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 자전거는 거의 못탄 한주.
한강 프라디아 앞에 노숙을 즐기는 이들과 조인.
ㅈㄹ 더움..
일끝나고 현정이도 오고..
닭 취식.
채희도 오고..
탕수육도 오고..
밤도 왔다..
그리고 치실을 하고..
또 치실을 하고..
카오루형도 오고..
더블 비안코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