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CO FILM 적용.
퇴원하고 온 꼬맹이.
안대를 했던 자국이 그대로..
이녀석때문에 근 2주간 아무 것도 못했다..
아직 얼굴이 좀 노랗지만 그래도...
-_-;
엄마 아빠가 익숙해지듯 아이도 하루 하루 익숙해진다.
납치하는거 아닙니다.
뭐 애는 아직까진 미친듯이 울거나 그러진 않는다..
하지만 거의 못자는건 함정.
VSCO FILM 적용. 크리미 하이라이트? 흠..-_-;;
VSCO FILM 적용.
도와준다고 많이 도와주고는 있지만 뭐 젤 힘든건 여자..
VSCO FILM의 컬러나 암 명부는 아직은 잘 모르겠고
그레인만 좀 마음에 든다..
똥사진은 혐짤이지만
내새끼 + 내블로그 조합이니까..
똥은 레알 금색이다..-_-
아오 이놈 언제 커서 같이 자전거 타지..
아 이름은 김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