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2. 23
note 2013. 2. 24. 00:26
엄마가 오셨길래 냉큼 탈출.
역삼동에서 한잔 빨고 있는 철봉인들과 조우.
점점 꽐라..
R.I.P
귀요미
바로 클리닉 받으러..
는 커피빈..
ㅎㅎㅎㅎㅎ
결국 가라오케까지 감.
간만에 포카리에 양주 말아서 2007년식으로 먹고..
말아먹고 말아먹고..
다신 이 가게 안온다며 토라져서 나와서 집으로 갔음..
집에가서 3시간도 못자고 출근하려니 약간 피곤했던 하루..
D800 + 24mm f2.8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