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 스피드 플레이 바피아노
note 2013. 4. 19. 22:54
아기띠는 에르고 오가닉..
하지만 깽깽거림..-_-
새아빠.
새아빠와의 조우..
점점 똘망똘망해진다..
등만 닦으려 하면 일어선다.. -_-
왜 저렇게 일어서려고 안간힘을 쓰는지 알 수가 없음.
목욕하니까 멀끔허네.
2년간 쓰던 클릿이 갑자기 안껴지더니 역시나 스프링 피로파괴.
사망..
필샵에서 언제 사뒀는지 기억도 안나는 여분의 클릿으로 교체.
완료.
호기롭게 출발한 벚꽃 놀이에 벚꽃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내리지도 못하고)
태훈이 성화에 바피아노에서 피자와 파스타 사서 급 복귀..-_-
내년을 기약하자.